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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정형식
ㆍ작성일 2012-03-24 (토) 03:19
ㆍ홈페이지 http://blog.chosun.com/nalida/6291048
ㆍ추천: 0  ㆍ조회: 3044      
ㆍIP: 119.xxx.50
청양골의 후예





청양골의 후예
 
 

지금껏 밥먹고 살아온것은
무척 감사하고 고마운 일이나
왠지 허전 한것은 왠말인가

여태껏 글짓고 지내온것은
엄청 여유롭고 한가한 일이나
뭔가 고독 한것은 왠일인가

마음껏 달리고 날지도못한
못난 밥보같은 당나귀 였나봐
펼쳐 가고 싶은건 왠속인가
 

지은이: 나리다
 
 

Descendants of Chengyang bone

I ate and I have been living for ever
Thank you very much and appreciate days
What are you mean somehow incomplete Lord; he

Posts have been, ever build a
Pretty relaxed and lazy days
Solitude; he doing here something

Jog not run freely
Bob Bo Celsius as ugly ass
What are you deceived just want to go spread the
 

Author: narida
 




                                   淸楊骨的后裔
 

我吃，我已经永远生活
非常感谢你和欣赏天
什么是你的意思是某种不完整的主;他

职位已经，曾经建立一个
相当轻松和慵懒的日子
孤独，他在这里做的东西

慢跑不是自由运行
鲍勃·博摄氏度丑陋的屁股
你欺骗只想去传播
 

作者：narida
 

 
 
 

城陽ゴールの末裔

今までご飯を食べて生きてきたことは
とても感謝してありがたいことや
なんだか寂しいたのはなんなのか

今までの記事作って過ごしてきたことは、
すごく余裕があって暇な日も
何か孤独したことはウェンイルインガ

思いっきり走って飛んでもない
まずいご飯梁のようなロバヨトナブワ
広げていきたいのなんの素人が
 

著者：ナリダ

 



나리다


나무를 심는 마음으로 살자 .<나리다>
Plant trees and live with heart. "Narida>
种植树木和生活的心。“Narida
木を植えるの心で生きよう。<ナリダ>


  충정공 할아버지 임진년 새해 춘절사 제례행사의 날
 
         일 시:2012년(壬辰年) 陽 3월 24일 (土)오전 11:30분
 장 소: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부용리 山 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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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동래정씨 지파도1 정형식 2012-03-24 4526
30 주덕읍지 발췌 19. 동래 정씨(東萊鄭氏) [1] 정형식 2012-03-24 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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